미디어온 관리자 기자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밥 허(Bob He)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부사장이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열린 제품 및 솔루션 론칭(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차세대 AI 기반 그린 사이트(New-Generation AI-Powered Green Site)와 GW급 AIDC 솔루션(GW-level AIDC Solutions)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통신사업자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이전틱 인터넷 시대의 AI 컴퓨팅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능형•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AI 기반 그린 사이트
지능형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AI 발전은 트래픽의 폭발적 증가를 이끌고 있으며, 이는 통신 기지국 전력 설비에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화웨이의 AI 기반 그린 사이트는 업계 최초로 엔드투엔드 지능형 협업을 구현해 네트워크 복원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OPEX를 절감하는 동시에, 통신사업자의 에너지 저장 자산을 수익 창출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도와준다.
- 정전으로 인한 네트워크 중단 제로: 아이백업(iBackup) 기술을 통해 백업 시간을 두 배로 늘려 기지국 전력 가용성을 99.9%까지 향상시켰다. 쿠웨이트에서는 긴급 백업 시간이 3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나 정전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했다.
- 연간 연료 탱크 하나: 지능형 알고리즘이 기상, 발전량, 부하 예측을 통합해 PV,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발전기를 지능적으로 협업 운용한다. 남부 아프리카에서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연료 소비를 75% 절감해 기지국당 연간 미화 1만 달러 넘게 절감하고, 연간 18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전환: 전 시나리오 가상 발전소 솔루션을 통해 통신사업자의 에너지 저장 자산이 전력 시장에 참여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북유럽에서는 기지국당 연간 2000유로가 넘는 추가 수익을 달성했다.
GW급 AIDC 솔루션
지능형 시대의 도래와 함께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DC 시설의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신뢰성, 에너지 소비, 구축 속도, 향후 확장 및 진화 측면에서 새로운 과제도 생겨나고 있다. 화웨이 데이터센터 설비(Data Center Facility)는 전력 공급, 냉각, 에너지 저장, 운영이라는 네 가지 핵심 링크를 재구성해 고신뢰, 고에너지효율, 신속 구축, 완전 호환을 겸비한 AIDC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와트당 토큰을 극대화하고 AI 시대를 뒷받침한다.
- AIDC 전 구간 전력 공급 체계: 전력망부터 칩까지 전력 공급 전 구간에 걸친 혁신과 전력 공급 모듈의 제품화를 통해 고밀도•고효율•고신뢰 통합형 PowerPOD 솔루션을 개발, AIDC의 신속한 구축을 지원한다.
- AIDC 전 구간 냉각 체계: 칩에서 외부 환경에 이르는 방열 기술 혁신과 냉각 모듈 제품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신뢰성이 높으며 지능적인 통합형 IT POD 솔루션을 구축, AIDC의 고효율•고신뢰 냉각을 구현한다.
- DC 지능형 운영을 위한 AI: 데이터 센터를 개선하기 위해 AI가 활용되며, 수명 주기 전반에서 AIDC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높여준다. 안전을 위한 AI: 결함 예측 및 식별을 통해 수동적 대응에서 예측 유지보수로 전환이 용이해진다.
- 에너지 효율을 위한 AI: 냉각과 전력 공급을 지능적으로 협업•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밥 허 부사장은 화웨이가 에너지, 무선, 서비스 분야에 걸친 융합 기술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운영자가 더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친환경적인 ICT 전력 시설을 구축하도록 돕고, AI 시대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