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지방채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 만들겠다"

  • 등록 2025.11.27 11:35:25
  • 조회수 5
크게보기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을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1월 지방채 112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2019∼2021년)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효율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소대행 용역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 방식으로 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4년 만에 지방채 조기 상환이 이뤄지게 됐다.

 

해당 지방채2400억원)는 ▲2023년 1600억원 ▲2024년 1440억원 ▲2025년 1120억원으로 점차 줄었다.

 

시는 효율적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기존 2029년까지로 계획한 나머지 지방채1120억원)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기기로 했다.

 

내년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면 성남시 부채는 "0원"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성남시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Copyright 2023@mediaOn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 : 미디어온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1012호 (가산동) | 대표전화 : 1644-4288 등록번호 : 서울 아54796 | 등록일 : 2023-04-11 | 발행인·편집인 : 이황배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이황배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1644-4288 hb@mediaon.co.kr 미디어온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미디어온.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b@mediaon.co.kr